2008년 입양했던 시베리안 허스키 '태풍이'를 1년 만에 훈련소에 보낸 뒤 소식이 없다.
파양 전문업체가 뭐죠?
동물원에서 기르는 개보다 유전적 다양성이 훨씬 풍부했다.
이들 부부의 잔혹한 범죄는 판결문에서 드러난다.